SOPOONG
저는 비록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일지라도, 하나님 앞에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기 위해 몸부림치는 목회자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평범을 두려워하지 않는 영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 땅 가운데 복음의 소망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고 세워가는 일에 저와 함께 헌신한 동역자들을 소개합니다.
SOPOONG
예수님은 지금도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고 계십니다.
세상에서 애쓰고 수고하는 영혼들이 복음 안에서 참된 쉼과 평안을 누리길 원하십니다.
지금 새가족으로 등록하셔서 그 기쁨의 자리에 함께하시게 되길 소망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