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선한 싸움

권태경
2026-01-19
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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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창으로도 뚫을 수 없는 방패를 가지고 있는 나.

어떠한 방패로도 막을 수 없는 창을 가지고 있는 너.

어떠한 두려움도 없었던 나와 네가 만났을 때, 

서로는 여전히 두려움 없이 맞설 수 있을까?

나는 네가 어떠한 방패로도 막을 수 없는 창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떠한 창으로도 뚫을 수 없는 방패를 의심하게 된다.

너는 내가 어떠한 창으로도 뚫을 수 없는 방패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네가 가지고 있는 어떠한 방패로도 막을 수 없는 창을 의심하게 된다.


의심하는 순간,

어떠한 창으로도 뚫을 수 없는 방패를 가지고 있는 나는 한없이 겁쟁이가 되고,
어떠한 방패로도 막을 수 없는 창을 가지고 있는 너는 한없이 나약해진다.


'믿음의 방패'는 과연 '마귀의 불화살'을 능히 막아낼 수 있을까?

그것은 믿음의 방패를 가진 자의 완벽함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주님은
연약한  믿음을 가진  우리에게
믿음의 방패 이외에 진리의 허리띠, 의의 호심경,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신,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으로 무장하라고 말씀하신다. 

그것도 두번씩이나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 6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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