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도 아닌데..."
"시간 가는 줄 몰랐네"
(수요기도회를 마치고 엘베안 권사님들^^~)
1월부터 달라진 수요기도회~~^^ 이 정도입니다.~
어렸을때 주일 낮, 밤, 수요예배, 심지어 금요 철야 예배까지
멀리서 봉고차를 타고 다니시던 집사님, 권사님들
도대체 왜 저렇게 교회를 가시는 거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알 거 같습니다.
가장 즐겁고 재미난 곳, 안식처이자 휴식처가 교회였다는 것을.
요즘 저에게 수요기도회가 그런 곳이 되었네요^^
원래 좋았는데...24년에는 더, 더, 더 좋아졌습니다.^^~강추! 최고예요! 호호호
고맙습니다.
"드라마도 아닌데..."
"시간 가는 줄 몰랐네"
(수요기도회를 마치고 엘베안 권사님들^^~)
1월부터 달라진 수요기도회~~^^ 이 정도입니다.~
어렸을때 주일 낮, 밤, 수요예배, 심지어 금요 철야 예배까지
멀리서 봉고차를 타고 다니시던 집사님, 권사님들
도대체 왜 저렇게 교회를 가시는 거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알 거 같습니다.
가장 즐겁고 재미난 곳, 안식처이자 휴식처가 교회였다는 것을.
요즘 저에게 수요기도회가 그런 곳이 되었네요^^
원래 좋았는데...24년에는 더, 더, 더 좋아졌습니다.^^~강추! 최고예요! 호호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