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청소년부를 섬기는 김민재 목사입니다.
새로운 학기를 맞아,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믿음의 도전과 믿음의 뿌리를 내리는 첫 걸음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신앙은 주일예배만을 통해서 절대 성장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훈련의 시간을 통해서 신앙은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학업은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 열심히 빌드업하고 있지만,
정작, 신앙은 이와같은 과정을 거치지 않고 주일 예배만을 통해
출석을 통해,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청소년들은 지금 믿음의 기초를 튼튼히 세워나갈 때 입니다.
함께 7주의 과정을 통해서 믿음의 뿌리를 말씀에 내릴 수 있도록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자양육 신청서]
샬롬, 청소년부를 섬기는 김민재 목사입니다.
새로운 학기를 맞아,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믿음의 도전과 믿음의 뿌리를 내리는 첫 걸음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신앙은 주일예배만을 통해서 절대 성장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훈련의 시간을 통해서 신앙은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학업은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 열심히 빌드업하고 있지만,
정작, 신앙은 이와같은 과정을 거치지 않고 주일 예배만을 통해
출석을 통해,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청소년들은 지금 믿음의 기초를 튼튼히 세워나갈 때 입니다.
함께 7주의 과정을 통해서 믿음의 뿌리를 말씀에 내릴 수 있도록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자양육 신청서]